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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자동차 부수기를 현실로 옮긴 사나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1 17:03
2015년 2월 21일 17시 03분
입력
2015-02-05 16:55
2015년 2월 5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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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아는 네티즌이라면 자동차 부수기를 알 것이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오락실에서 상당히 유명했던 캡콤사의 대표적인 게임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중간에 보너스판으로 있는 것이 바로 자동차 부수기다.
정해진 시간안에 자동차를 완전히 부수면 되는 것으로 오락 게임이다 보니 공식이 있기도 했다.
그런 자동차 부수기를 실전에서 행동으로 옮긴 사람이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러시아의 한 남성으로 알려진 주인공은 게임에서 류 캐릭터의 옷을 입고 나와 실제로 조그마한 승용차를 부수기 시작한다.
실제로 주먹과 발을 이용해 자동차를 박살내고 무릎, 팔꿈치 등을 이용해 자동차 한 대를 손쉽게(?) 박살낸다. 화면 자체를 게임 화면처럼 합성해 그럴듯 하게 보이게 만든 것도 특징이다.
러시아 남성이 자동차를 부순 것은 불과 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남성이 무술이나 그 외의 무언가를 연마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은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널리 소개됐다. 남성이 대단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멀쩡한 자동차를 왜 그렇게 부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도 많다.
실제로 "무언가를 따라하는 것은 좋지만 폐차도 아니고 멀쩡해 보이기만 하는 차를 뭐하러 부수는지 황당하다"고 지적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렇다보니 "게임이나 영화 속 모습을 현실로 옮겨 칭송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아주 쓸모없는 행동에 불과하다"고 비웃는 네티즌들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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