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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나나, 편집의 신도 못 만드는 러브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1:54
2015년 2월 4일 11시 54분
입력
2015-02-04 11:10
2015년 2월 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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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룸메이트 남희석’
남희석이 ‘룸메이트’에 출연해 나나와 조세호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남희석이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시즌2’에 조세호의 절친으로 출연해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조세호의 외모를 언급하며 “넌 여자들이 사귀고 싶은 스타일은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나나도 그렇다. 그 정도로 들이댔으면 CG로 하트라도 그릴 수 있어야 한다”면서 “나나 역시 우결 비슷하게 그런 척이라도 한 번쯤은 해줄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나가 “아 왜 저한테 그러세요”라고 울상을 지었고, 남희석은 “왜냐하면 나나가 (조세호에게) 그런 틈도 주고 싶지 않은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남희석은 “절대로 나나가 널(조세호) 좋아하는 걸로 못 만들거다”며 “이건 편집의 신도 못 만드는 러브라인이야”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남희석과 조세호의 외모순위 배틀이 펼쳐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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