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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8cm 김수영, 몸무게도 168kg?…“살기 위해 라스트 헬스보이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5:16
2015년 2월 2일 15시 16분
입력
2015-02-02 15:03
2015년 2월 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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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쳐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
개그맨 김수영이 동료 개그맨 이창호와 함께 이승윤의 몸짱 프로젝트 ‘라스트 헬스보이’에 도전했다.
1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이승윤은 “2011년 권미진과 이희경이 감량에 성공했고, 올해 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며 이번 도전자 김수영과 이창호를 소개했다.
이어 김수영이 등장했고 이승윤은 “얘가 살을 빼려는 이유는 남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키 168cm, 몸무게 168kg, 혈압 168이다. 얘는 살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영 역시 “얼마 전 병원에서 이렇게 살다가는 얼마 못 살 것 같다는 얘기를 해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우 마른 몸매의 이창호는 “내 몸이 정상으로 보이냐. 건강해지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라스트 헬스보이에 도전하는 김수영과 이창호는 키가 168cm로 같지만, 몸무게는 3배 차이가 난다. 56kg인 이창호는 70kg이 되기 위해, 168kg인 김수영은 두 자릿수 몸무게를 갖기 위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윤은 “만약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내가 ‘개콘’을 그만둘 것이다. 물론 한 달 만이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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