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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민국, 34개월 인생 최대 위기… ‘밍무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8:42
2015년 1월 26일 18시 42분
입력
2015-01-26 16:14
2015년 1월 26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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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서당
‘삼둥이 서당’
삼둥이 서당 방송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민속촌에서 서당 훈장의 지도 아래 서예 교실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민국이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와 애교를 선보였지만, 서예시간에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훈장에게 크게 꾸중을 듣게 됐다.
훈장에게 서예를 배우던 삼둥이 민국은 서당 훈장님의 훈계에도 불구하고 먹물이 묻은 붓으로 방바닥에 낙서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서당 훈장은 삼둥이 민국이를 혼내게 되고 민국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이어 훈장 옆으로 불려간 민국이의 모습 밑에 ‘34개월 인생 최대 위기’라 자막이 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훈장은 민국이를 꼭 껴안고 사탕을 주면서 달랬지만 민국이는 앞으로 나가 입을 삐죽거리며 특유의 “밍무룩”을 보여줬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삼둥이 막내 만세까지 서당 뒤쪽에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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