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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노현정-정대선 스토리...남편 서운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6:29
2015년 1월 21일 16시 29분
입력
2015-01-21 11:45
2015년 1월 21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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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노현정-정대선 스토리...남편 서운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결혼한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불화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종편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백현주 연예부 기자, 문화평론가 김갑수 등이 출연해 정대선-노현정 부부의 불화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백 기자는 “신혼 부부 때 남편 정대선 씨는 MBA 과정을 밟고, 노현정 씨는 어학연수 코스를 밟았다”며 “노현정 씨가 학업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신혼 초 방문을 잠그고 공부를 해 정대선 씨가 살짝 서운함을 내비쳤다는 말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갑수 평론가는 “노현정 씨는 본인의 화려한 인생은 아나운서 시절이라고 했고, 재벌가 며느리라는 이유로 화려하게 산적은 없다고 하더라”고 부연했다.
정대선-노현정 부부의 불화설에 대해 고규대 기자는 “당시 노현정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여사가 ‘아침마다 노현정이 미국에서 안부전화를 한다. 아이를 낳은 지 백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부에게 너무 가혹한 소문 아니냐’고 했다”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8월 정대선과 결혼하면서 퇴사했다.
사진= 정대선 노현정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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