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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체중관리 힘드냐’는 질문에 “백종원이 체중 관리 음식도 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17:33
2015년 1월 20일 17시 33분
입력
2015-01-20 17:23
2015년 1월 20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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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소유진이 방송을 통해 남편 백종원에 대해 말해 화제다.
지난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소유진이 출연해 남편 백종원이 관리하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소유진은 냉장고 문을 연 MC들은 “재료가 너무 많다”며 “어디서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개된 냉장고 속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며 ‘땅 속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송로버섯 머스타드도 있었다.
MC 김성주는 “셰프의 아내로 살면 먹고 싶다고 하면 뚝딱 음식이 나오냐”고 질문했고, 소유진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소유진은 “TV 보다 맛집 소개가 나오거나 장인이 나오면 ‘저기 가서 먹고 싶다’고 말하면 남편이 ‘뭔데?’이러고 본 뒤 ‘별 거 아니구만’이라며 30분 후에 TV에서 본 음식을 만들어준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유발시키기도 했다.
MC 김성주는 “좋은 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체중 관리가 힘들다든지”라며 재차 묻자, 소유진은 “내가 체중 관리를 해야 할 때는 체중 관리 음식도 해 준다”고 말해 또 한 차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 소유진이 너무 부럽습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둘이 정말 최고의 부부네요, 인정합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백종원 저희 집에 초대하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20개의 브랜드와 3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가’, ‘한신포차’, ‘새마을식당’등이 대표적 브랜드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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