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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16년 전 핑클 시절 모습 비교하니…‘방부제 미모’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13:14
2015년 1월 20일 13시 14분
입력
2015-01-20 13:07
2015년 1월 20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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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16년 전 걸그룹 ‘핑클’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MC들의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2015 신년의 밤’ 특집편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과거 같은 ‘핑클’ 멤버였던 옥주현과 함께 16년 전 '영원한 사랑‘의 무대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유리와 옥주현은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노래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노래 도중 성유리는 “한 키를 내려 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성유리는 노래를 부르는 중 소개된 16년 전 자료화면 속 모습이 지금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힐링캠프 성유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성유리, 여전히 이쁘네”, "힐링캠프 성유리, 역시 핑클은 성유리가 최고“, ”힐링캠프 성유리, 다시 무대에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는 7.2%(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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