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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과거 인터뷰서 “내 몸매 정도는 별 것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5 13:39
2015년 1월 15일 13시 39분
입력
2015-01-13 16:16
2015년 1월 13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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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사진제공 = 맥심
‘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 강예원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젠틀맨 코리아’ 화보를 촬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예원은 몸매 콤플렉스에 관한 질문에 “예전엔 내 몸매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쾌했지만 요즘은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언제부턴가 키가 크고 서구형인 글래머가 많아졌다. 나 정도는 별거 아니구나. 착각하지 말자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강예원은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다니”, “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몸매 대단한데”, “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강예원도 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나”, “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진짜사나이 방송 꼭 봐야겠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 시즌2’에는 배우 김지영을 비롯해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 방송인 이지애가 출연한다.
‘진짜사나이 여군’ ‘강예원’. 사진제공 = 맥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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