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영화 ‘탐정’ 출연 확정, 괴짜 탐정 역할 맡아…“설레고 긴장돼”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1:15수정 2015-0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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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탐정. 사진=권상우 SNS
‘권상우 탐정’

배우 권상우가 영화 ‘탐정’ 출연을 확정했다.

12일 소속사 에이치에이트 컴퍼니는 “권상우가 영화 ‘탐정’의 주인공 대만 역을 확정 짓고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탐정’은 천재적인 수사 감각을 지닌 대만과 베테랑 형사(성동일)가 의기투합해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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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역할을 맡은 대만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만화책방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프로파일링 동호회와 국내외 미제사건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관심은 온통 ‘사건’에 쏠린 천재 괴짜탐정이다.

2006년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인 ‘탐정’은 이미 영화계에서 탄탄한 스토리로 입소문이 나있는 작품. 영화 ‘쩨쩨한 로맨스’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바 있는 김정훈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는다.

소속사 측은 “새해 초 한국 관객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소식을 전하게 돼 권상우가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권상우 탐정. 사진=권상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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