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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에게 마음 고백 “그 사람 대신 나는 안 되냐” 애틋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3:39
2015년 1월 7일 13시 39분
입력
2015-01-07 13:32
2015년 1월 7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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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지창욱
‘힐러’에서 지창욱이 박민영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6일 방송에서는 박민영(채영신 역)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지창욱(서정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창욱은 밤심부름꾼 ‘힐러’를 짝사랑하고 있는 박민영에게 “그 사람은 아직 안 왔냐. 기다린다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이에 박민영은 “내 이야기 말고 네 이야기를 해라”고 대답했고 지창욱은 “내 이야기라… 기다리는 그 사람 대신 나는 안 되냐”고 말했다.
갑작스런 고백에 놀란 박민영은 “그게 고백이냐”고 물었고 지창욱은 “선배가 원하면 선배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있다. 이렇게 선배 옆에서”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박민영은 “고민할 것도 없다. 지금은 안 된다. 그 사람 때문에 마음에 자리가 없다”며 지창욱의 고백을 거절했다.
현재 박민영은 자신이 짝사랑하고 있는 ‘힐러’가 지창욱이라는 것을 모르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창욱.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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