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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내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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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0:45
2015년 1월 7일 10시 45분
입력
2015-01-07 10:32
2015년 1월 7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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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개그맨 조세호가 장예원 SBS 아나운서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6일 방영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지인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제로 떠올랐다.
조세호는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수영 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질문하자 장예원은 “정말 친한 오빠다. 오빠랑 밥 먹는데 사진 찍힌 거랑 같은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사건 이후 내 친구들이 사진 찍힐까봐 나랑 밥을 안 먹는다. 이렇게 차를 함께 타는 것도 싫어한다. 사진 찍힌다고 나보고 트렁크에 타라고 한다”며 속상해 하기도 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우리는 밥을 같이 먹어도 사진 안 찍히던데”라고 말하자 장예원은 “정말 친한 오빠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충분히 오해 살 수 있겠더라”고 열애설이 불거진 상황을 이해했다.
이에 조세호는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배신감이 들었다. ‘도전 1000곡’에 나와서는 조세호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니 박태환하고 만나고. 그럼 난 뭐냐”라고 발끈했고, 장예원은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 연락도 안 하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장예원 매력쟁이”, “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조세호 완전 웃기다”, “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박태환의 마음은 무엇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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