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상장 후 첫 해외 로드쇼 계획

김원겸 기자 입력 2015-01-06 17:22수정 2015-01-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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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한성호)가 19일부터 23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유수의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활동(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 12월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해외투자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기업설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회사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 ▲중국 내 K-POP 시장확대 ▲FNC아카데미의 상하이·광저우 법인 진출 등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한 비전과 전략도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소속 아티스트 중 걸그룹인 AOA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신인 남성 아티스트 론칭을 통한 성장성 확대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를 주관한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상장회사의 아시아, 북미 등 해외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IR활동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라며 “FNC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희망한 해외기관이 약 40여개사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어 본 로드쇼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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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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