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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사관 부지로 출입 금지됐던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검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7:13
2015년 1월 6일 17시 13분
입력
2015-01-06 15:03
2015년 1월 6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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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사진= 동아일보 DB
영국 대사관 부지로 출입 금지됐던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검토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덕수궁 돌담길이 이르면 연내 전면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은 6일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원순 서울 시장과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가 지난달 돌담길 개방에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는 지난해 12월 초 영국 대사관 부지에 속한 돌담길을 시민에게 개방해달라는 요청에 찬성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영국 대사관 측은 이르면 이달께 실무 협상을 할 예정이다. 대사관 측은 “대사관 보안에 대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덕수궁 돌담길이 전면 개방될 경우, 영국 대사관 부지에 속해 출입이 금지됐던 돌담길 90m와 대사관이 도로를 점용하고 있던 돌담길 100m 구간이 130여년 만에 개방된다.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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