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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4人 4色 캐릭터 포스터, 이승기-문채원-이서진-정준영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1:01
2015년 1월 6일 11시 01분
입력
2015-01-06 10:54
2015년 1월 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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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진= 영화 ‘오늘의 연애’ 포스터
이승기
영화 ‘오늘의 연애’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오늘의 연애’ 측은 6일 배우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가수 정준영의 모습이 담긴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승기와 문채원은 극중 애매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준수 역, 현우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깨를 축 늘어트린 채 심란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승기의 옆에는 ‘나 정도면 무난하고 괜찮은 남자 아닌가?’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그의 답답한 심정을 대변했다.
또 다른 포스터는 핸드폰을 보며 걷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이다. 문채원의 도도한 표정 밑으로는 “너 좀 멋있더라. 그래도 넌 아니야”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애매한 여지를 남기는 여자임을 표현했다.
이서진과 정준영은 각각 나쁜 남자, 연하남으로 변신했다. 이서진에게는 “쿨하지 못하게 뭘 기대하는 거야. 너 이거 밖에 안 돼?”라는 문구가 쓰여 있고 정준영에게는 “니가 계속 존대하니까 내가 더 들어갈 수 없잖아”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와 현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15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기. 사진= 영화 ‘오늘의 연애’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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