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하정우 “‘군도’ 대파 먹방, 묘한 오기로 선택…곧 후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1:04
2015년 1월 6일 11시 04분
입력
2015-01-06 10:56
2015년 1월 6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대파 먹방(먹는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정우는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영화 속 먹방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하정우는 가장 심했다고 생각한 먹방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파’를 꼽았다. 하정우는 “아무리 철종 13년이어도 대파는 조금 심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지난 해 개봉한 영화 ‘군도’에서 생 대파를 우걱우걱 씹어 먹는 먹방을 보였던 바 있다.
하정우는 “감독이 먹을 것을 고르라고 했고 묘한 오기로 대파를 덥석 집었다. 대파를 먹고 싶지는 않았는데 ‘저건 좀 내가 많이 갔구나’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생각보다 굉장히 매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정우는 가장 힘들었던 먹방 장면으로 ‘황해’ 촬영에서 호떡을 먹는 장면을 꼽았다.
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내년 김정은 생일도 ‘명절’ 아니다…北 내년 달력 입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