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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승기, 한겨울 물총세례부터 흙탕물 웅덩이까지 “나만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1:11
2015년 1월 5일 11시 11분
입력
2015-01-05 11:03
2015년 1월 5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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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이승기
배우 이승기가 ‘고생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4일 방송에서는 영화 ‘오늘의 연애’ 주연 배우 문채원,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특수 컨테이너에서 매달리는 미션을 받았다. 이 컨테이너에서 떨어지면 흙탕물이 가득한 웅덩이에 떨어지게 된다.
이에 이승기는 “나만 나오면 힘들다”며 투덜거렸다. 앞서 이승기는 ‘런닝맨’ 출연 당시 한겨울에 물총을 맞는 미션을 수행한 바 있다.
이승기는 계속해서 “힘들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지석진은 “승기야 너만 나오면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15일 개봉 예정.
이승기.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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