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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승기, 얼음 스테이크 먹기 미션에 “더 구워 달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0:56
2015년 1월 5일 10시 56분
입력
2015-01-05 10:54
2015년 1월 5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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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이승기
배우 이승기가 얼음 스테이크 먹기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4일 방송에서는 영화 ‘오늘의 연애’ 주연 배우 문채원,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2라운드 ‘빙하시대 도래’에서는 얼음 스테이크를 60초 안에 먹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승기와 이광수, 유재석이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스테이크를 구웠는데 추워서 다 얼었다”며 “60초 안에 3등분해서 다 먹어야 미션 통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열 받는다”며 분노했고 이승기는 “저는 원래 베리 웰던으로 먹으니까 더 구워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와 이광수, 유재석은 60초 안에 얼음 스테이크를 자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먹는 것에는 실패했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15일 개봉 예정.
이승기.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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