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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600만 돌파, ‘흥행에는 이유가 있다’…천만 관객 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4:52
2015년 1월 2일 14시 52분
입력
2015-01-02 14:42
2015년 1월 2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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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600만 돌파. 사진 = 국제시장 포스터
‘국제시장 600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수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2일 ‘국제시장’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일 전국 941개 상영관에서 관객 75만 1253명을 동원하며 개봉 16일만에 누적 관객수 609만 7033명을 돌파했다.
국제시장의 600만 돌파는 2013년 겨울 극장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7번방의 선물’보다 3일 앞선 기록이다.
‘국제시장’은 영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모은 윤제균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다. 국제시장이 6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기록을 세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이어온 역사적 사건을 시간 순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당시 상황을 겪는 주인공들을 통해 실제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가슴 시린 사연들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에는 누적 관객수 46만 7186명의 영화 ‘테이큰3’가 올랐다. 3위는 36만 1625명을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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