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파니 결혼 3년차, 여전히 죄인 심정…“그래도 잘 사는 모습 보이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7:37
2014년 12월 26일 17시 37분
입력
2014-12-26 17:34
2014년 12월 26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성민 이파니 결혼 3년차. 사진= JTBC 방송 갈무리
‘이파니 결혼 3년차’
배우 이파니와 서성민이 결혼 3년차에 접어들었다.
26일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방송에서는 결혼 3년차를 맞는 서성민-이파니 부부가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파니는 ‘죄인같다’라는 말을 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 3년차가 되는 서성민-이파니 부부에게 부모님은 자주 찾아뵙느냐고 물었고 서성민은 “아직까지 (부모님과) 왕래는 없다. 원래 (결혼 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 받아주신다”고 대답했다.
이어 서성민은 “또 결혼한 지 꽤 되다보니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설했다.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 반대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가슴앓이도 많이 했고 눈물도 흘렸다”고 답했다.
또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성민과 이파니 부부는 2012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기자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