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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자필편지 공개에 유재석 “한 5년 후면 말로 다 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26 13:30
2014년 12월 26일 13시 30분
입력
2014-12-26 13:27
2014년 12월 26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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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손편지를 공개해 화제다.
소유진은 25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백종원이 결혼 후에도 "여전히 손편지를 잘 써준다"며 편지를 직접 공개했다.
MC 박명수는 "재석씨, 1년 정도면 이런 거 쓰죠? 5년 정도 되면 어떻게 되죠?"라고 묻자 유재석은 "그때는 육성으로 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종원이 쓴 손편지가 공개되자 박명수는 "글씨의 양이 서서히 줄어든다. 글씨의 크기도 커졌다"며 질투어린 말투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연애한지 100일 날 받은 노란색 종이에 쓰인 백종원의 손편지에는 "정확하게 100일 전. 엄청난 득템을 했습니다. 수많은 선행을 했기에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 게 분명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어 "선물아! 선물아! 귀한 선물아! 내 마음 좀 알아줘라. 마음은 굴뚝같지만 요령이 없어서 그런 거란다. 노련한 기술로 사랑해 줄게.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조금만 참아주렴. 하나님이 보고 계시니 정말 노력해서 빨리 사용법 터득할게"라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정말 닭살이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부럽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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