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생’ OST, 예약판매 분 소진…추가 제작 돌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2-24 17:42
2014년 12월 24일 17시 42분
입력
2014-12-24 17:27
2014년 12월 24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드라마는 끝났지만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숱한 화제를 뿌리며 20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 OST가 출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OST 제작사 CJ E&M은 24일 “이날 앨범 출시에 앞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소진돼 추가 제작했다”며 “발매 전부터 예약 판매 분이 모두 팔리는 건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앨범에는 장그래 역의 임시완이 작사·작곡하고 노래한 ‘그래도…그래서…’와 이승열의 ‘날아’, 장미여관의 ‘로망’, 엠넷 ‘슈퍼스타K 6’ 우승자 곽진언의 자작곡 ‘응원’, 볼빨간사춘기의 ‘가리워진 길’, 한희정의 ‘내일’을 비롯해 드라마에 삽입된 배경 음악까지 총 24곡이 수록됐다.
이외에도 임시완을 중심으로 편집된 뮤직비디오가 담기며 미공개 사진과 웹툰 포스터, 명대사가 수록된 스페셜 포토북을 부록으로 추가했다.
또 극중 오차장(이성민)의 편지와 사직서를 비롯해 주인공들의 자필 인사말, 사인 등도 담겼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희진, 지분가치 보상 ‘13배→30배’ 요구… 하이브 “과하다”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역 교통 격차 줄이고 철도 지하화해 공간 활용 높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