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제욱 그녀’ 하연수, 화장 지운 ‘반전 민낯’…연제욱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5:16
2014년 12월 23일 15시 16분
입력
2014-12-23 15:07
2014년 12월 23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연수 연제욱
배우 하연수의 민낯이 눈길을 모았다.
하연수는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오늘은 어제랑 다르게 바람이 많이 부네요” 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청순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연수는 화보에서 풀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던 것과는 달리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연수, 연제욱 주연의 웹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 본편이 23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던 연제욱(연수 역)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하연수(유리 역)를 만난 후 느끼는 설렘의 감정을 담은 웹드라마.
연제욱은 하연수의 말투와 손짓 하나하나에 울며 웃는 이야기를 담은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미묘한 관계를 잘 담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연수 연제욱, 잘 어울린다", "하연수 연제욱, 기대된다", "하연수 연제욱,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 연제욱. 사진 = 하연수 SNS, 쎄시 제공
하연수 연제욱. 사진 = 하연수 SNS, 쎄시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률 9.2%…심폐소생술 하면 14.4%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