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고혹적인 화보 공개 “성인용품점 사장 역할 잘 어울린다? 칭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5:13
2014년 12월 22일 15시 13분
입력
2014-12-22 15:02
2014년 12월 22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라라 사진= 엘르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을 언급했다.
클라라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2015년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워킹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과 관련해 성인용품점 사장 역할이 잘 어울린다는 말에 “여자로서 칭찬으로 들린다. 그런 매력이 있는 건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섹시 콘셉트에 대해 “눈치를 보면 하고 싶은 것을 많이 못하게 되고 그럼 인생이 재미없어진다. 하고 싶은 건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는 화이트 컬러의 와이셔츠나 블랙 컬러의 슈트를 착용한 클라라의 모습이다. 클라라는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2015년 1월 8일 개봉.
클라라. 사진= 엘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