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논란, 홍콩서 ‘유아용품 매장’ 둘러보다 포착

제시카 타일러 권. 사진= 타일러권 웨이보

‘제시카 타일러 권’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동거설이 터졌다.

홍콩 언론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동거설을 보도하면서 두 사람의 모습이 찍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홍콩 HK채널은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함께 쇼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한 한 유아용품 매장을 둘러보고 있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이 매채는 “제시카가 팀(소녀시대)을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제시카가 이미 6개월 전부터 홍콩에 자주 머물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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