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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 펑펑 쏟으며 수상소감 전해 ‘감동’
동아닷컴
입력
2014-12-18 13:15
2014년 12월 18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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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천우희, 동아닷컴DB
‘여우주연상 천우희’
배우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의 기쁨을 만끽하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한공주’로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한 천우희는 “다들 그렇게 수상 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며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가 큰 상을 받다니”라며 여우주연상의 기쁨을 눈물로 전했다.
이후 천우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또 이런 날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기 일처럼 기뻐해 준 저의 지인들과 글로써 격려해준 기자님들, ‘한공주’를 함께하고 사랑해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오늘의 저를 만들어주신 거에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우주연상 트로피에 입맞춤한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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