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두고 “왜 내 신랑한테…” 애칭 급변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1:23
2014년 12월 17일 11시 23분
입력
2014-12-17 11:16
2014년 12월 17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안문숙
배우 안문숙이 김범수 전 아나운서를 ‘내 신랑’이라고 칭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16일 방송에서는 일본 훗카이도로 여행을 떠난 가상 부부 안문숙-김범수, 이상민-사유리, 지상렬-박준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수는 여행지인 일본 훗카이도에 대한 지식을 드러내거나 유명 관광지 식당을 미리 예약해놓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지상렬과 박준금은 괜히 시비를 걸기 시작했고 김범수는 “이런 말 하면 또 욕먹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도 운하다”고 말했다.
김범수의 설명에 박준금은 “또 시작이다”며 고개를 돌렸다. 지상렬 역시 “에이. 마더 파더”라며 야유를 보냈다.
이를 듣던 안문숙은 “왜 내 신랑한테 마더 파더라고 하냐”며 화를 냈다. 그러나 안문숙은 이내 “내 신랑은 아니다. 사유리가 하도 ‘신랑 신랑’ 하니까 내 입에도 뱄다”고 해명했다.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외국인도 서울 주택 매입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