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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화보 공개’ 오언종 “여자친구, 가무에 능하다” 최근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0:54
2014년 12월 16일 10시 54분
입력
2014-12-16 10:52
2014년 12월 16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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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종. 사진 = KBS 제공
오언종
KBS 아나운서 오언종의 웨딩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최근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오언종은 1일 열린 ‘KBS 아나운서 100인 100색’(이하 백인백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예비 신부의 성격을 언급했다.
오언종은 “여자친구가 가무에 능하다. 그런데 제가 박치에 음치이다 보니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데, 다행히 여자친구가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랩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영상을 만들면서도 여자친구의 힘이 컸다. 여자친구의 소개로 음반 프로듀서와 신인 래퍼를 만나 뮤직비디오까지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백인백색’ 영상을 찍으면서 결혼 준비를 같이 했는데, 덕분여 여자친구와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백인백색’은 아나운서들의 특기와 장점을 아나운서들 스스로 영상으로 제작해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오언종은 16일 제주도 곳곳에서 여섯 살 연하의 변호사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오언종과 예비신부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오언종. 사진 = K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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