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죽은 남편에게 내연녀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15 10:07
2014년 12월 15일 10시 07분
입력
2014-12-15 03:00
2014년 1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변호사가 말한다, 여자 (15일 오후 11시)
죽은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 유품을 정리하다 남편이 10년간 두 집 살림을 해온 사실을 발견한 아내. 과연 아내는 내연녀를 간통죄로 고소할 수 있을지 여변호사들이 답한다.
#여변호사가 말한다
#여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