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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병재, 엄앵란 억지 성대모사… 혜리 ‘포복절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1:56
2014년 12월 11일 11시 56분
입력
2014-12-11 11:33
2014년 12월 1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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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병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유병재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배우 엄앵란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10일 방송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엠아이비 강남, 배우 최태준,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유병재에게 “혹시 할 줄 아는 성대모사가 있느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군대에서 억지로 시켜서 한 성대모사가 있다. 엄앵란 선생님이다”고 답했다.
유병재는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엄앵란인데요”라고 말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비슷하지 않은 성대모사에 황당해하면서도 웃기 시작했다.
MC 김국진은 “다시 한번만 해 달라. 괜찮다”고 부탁했고 유병재는 “안녕하세요. 엄앵란인데요. 아니 왜 남편이 부인을 때리고 그러면 안 되지”라고 흉내 냈다.
이를 본 혜리는 크게 웃다가 지쳐 테이블 위로 쓰러져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유병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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