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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결혼 열흘 앞두고 피소…예비신부 언급 과거 발언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8:26
2014년 12월 10일 18시 26분
입력
2014-12-10 11:30
2014년 12월 10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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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사진 = 동아일보 DB
개그맨 신정환(39)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받았다.
신정환은 8월 일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신정환은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20일 12세 연하 여자 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모 씨(62)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었다. 당시 이 씨는 신정환에게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신정환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신정환을 다시 고소했다.
앞서 이 씨는 2010년 신정환이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1억 여 원을 받아갔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며 신정환을 고소했던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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