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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클라라-조여정, 女女케미 자신감 “서로 민낯 칭찬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5:25
2014년 12월 9일 15시 25분
입력
2014-12-09 14:45
2014년 12월 9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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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클라라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워킹걸 클라라
영화 ‘워킹걸’에 함께 출연한 클라라와 조여정이 여여(女女) 케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클라라 자체가 섹시하다. 아침에 분장을 받으려고 만나면 서로 민낯을 칭찬하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조여정은 “이 영화를 찍으면서 김태우 오빠와 부부처럼 보이는 것도 기뻤지만 클라라와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듣기 좋았다. ‘여여(女女)케미(궁합)’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클라라는 “조여정이 정말 많이 챙겨줬다. 촬영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대본 리딩부터 촬영 현장을 편안하게 도와줬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긴장하고 있으면 긴장을 풀어주고, 좋아하는 게 비슷하고 공통점도 많아서 ‘케미’가 저절로 생긴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클라라 분)의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워킹걸 클라라.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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