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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길바닥에 누워 난로 쬐기 “추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09:23
2014년 12월 9일 09시 23분
입력
2014-12-09 09:22
2014년 12월 9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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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사진 = 지창욱 SNS
힐러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출연 배우 지창욱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요. 길바닥에 보일러 좀 놔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바닥에 드러누워 자그마한 난로를 쬐고 있다. 지창욱은 처량해 보이는 포즈에도 불구, 남다른 기럭지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힐러’에서 지창욱은 스마트 기기로 무장하고 짐승 같은 촉과 무술 실력으로 어떤 의뢰든 완수하는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 역을 맡았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힐러. 사진 = 지창욱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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