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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지성·황정음, 캐스팅 확정… ‘비밀’ 이후 1년여 만에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17:12
2014년 12월 5일 17시 12분
입력
2014-12-05 17:11
2014년 12월 5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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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배우 지성과 황정음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캐스팅을 놓고 진통을 겪어왔던 ‘킬미 힐미’는 지성과 황정음의 합류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지성과 황정음은 지난해 KBS2 ‘비밀’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이로, 당시 드라마 시청률이 20% 가까이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한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되는 여의사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코미디 장르다. 지성은 재벌3세로, 황정음은 의사 역을 각각 맡는다.
또한 박서준은 황정음의 쌍둥이 오빠로, 이유리는 지성의 첫사랑 여인으로 출연한다.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소식에 네티즌들은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캐스팅 대박이다” ,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이건 꼭 봐야겠다” ,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첫 방송은 언제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덴의 동쪽’을 만든 김진만 PD가 연출을 맡고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쓴 ‘킬미 힐미’는 ‘미스터백’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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