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혜선, 환경 토크콘서트 참석… 근황 보니 “물 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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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5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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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사진= 김혜선 인스타그램
김혜선 사진= 김혜선 인스타그램
김혜선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인권위 홍보 영상 촬영으로 녹초가 됐는데 따뜻한 카푸치노 마시니 정말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푸치노를 마시고 있는 김혜선의 모습이다. 김혜선은 맑은 눈망울과 긴 속눈썹, 잡티 없는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혜선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엄마들과 함께하는 환경 이야기’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선은 ‘생활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환경 서비스’ 소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김혜선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김혜선. 사진= 김혜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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