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액수 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15:23
2014년 12월 5일 15시 23분
입력
2014-12-05 14:50
2014년 12월 5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재.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포맨 전 멤버 김영재
그룹 포맨 전 멤버 김영재(34)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은 5일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자신의 채무변제 등에 쓴 혐의(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사기 등)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영재는 채무금 5억여원으로 ‘빚 돌려막기’를 하는 과정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의심을 사고 있다.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 모씨 등 5명을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총 8억9560만원을 받아낸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영재는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했다가 올해 초 탈퇴했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불구속 기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대체 무슨 일?”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