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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오하영, 비투비의 신곡 ‘울어도 돼’ 응원 “많이 들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13:44
2014년 12월 5일 13시 44분
입력
2014-12-05 13:40
2014년 12월 5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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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울어도돼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비투비 울어도돼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비투비의 신곡 ‘울어도 돼’를 응원했다.
오하영은 3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눈도 쌓이고 기분도 좋고 ‘러브(Luv)’를 열심히 듣고 있을 팬들에게 비투비의 신곡 ‘울어도 돼’ 같이 많이 들어주세요. 노래 좋다!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음원사이트 캡쳐 화면을 게재했다.
앞서 비투비는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앨범 ‘울어도 돼’를 발표했다. ‘울어도 돼’는 작곡가 Jerry.L과 ‘K팝스타3’ 출신 한희준의 작품으로,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캐럴이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달 24일 5번째 미니 앨범 ‘핑크 러브(Pink LUV)’를 공개했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Luv)’를 비롯해 ‘시크릿(Secret)’, ‘천사가 아냐’, ‘동화 같은 사랑’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오하영의 응원을 본 누리꾼들은 “비투비 울어도돼, 윈윈하길” “비투비 울어도돼, 보기 좋다” “비투비 울어도돼, 친한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 울어도돼.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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