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러’ 박민영 “촬영 중 버스에 치여 부상, 그때 이후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7:28
2014년 12월 4일 17시 28분
입력
2014-12-04 17:27
2014년 12월 4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민영.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와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민영은 “지창욱 씨는 대놓고 액션을 하지만 저는 뛰고 넘어지고 구르는 장면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 초반에 달리는 버스를 세워서 타는 신이 있었는데 이른 아침 첫 신인데다가 몸이 안 풀려서 합이 안 맞았다”라며 “버스에 치여 부상을 당해 촬영이 중단됐다. 어깨를 다쳤는데 살이 파였었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박민영은 “그때 이후로는 조심해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극 중 전설적인 기자를 꿈꾸는 채영신 역을 맡았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8일 첫 방송.
박민영.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식품업 72%가 정년 후 재고용… “생산성, 청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잡음 많은 ‘사전청약’ 3년 만에 퇴장…“불가피한 선택, 영향 없을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안하지 않냐” 질문에도 묵묵부답…‘연인 살해’ 의대생 檢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