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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영희 “결혼보단 임신, 술 먹고 자빠져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1:34
2014년 12월 4일 11시 34분
입력
2014-12-04 11:31
2014년 12월 4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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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황영희
배우 황영희가 결혼보다 임신을 하고 싶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3일 방송에서는 ‘예쁜 나이 47세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재현은 “황영희가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 하냐, 안 하냐’ 질문을 많이 듣지 않겠냐. 물어봤더니 ‘올해 목표는 결혼이 아니고 임신이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황영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실제로 어머니에게 전화가 와서 ‘어떻게든 술을 한 잔 마시고 자빠져버려’라고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정자 은행 같은데 갈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황영희는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더라.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무작위로 하는 건 좀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황영희, 화끈하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솔직하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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