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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전역, 팬들 보더니 ‘눈물 펑펑’…심경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1:37
2014년 12월 4일 11시 37분
입력
2014-12-04 11:22
2014년 12월 4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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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전역 사진= 산엔터테인먼트
유승호 전역
배우 유승호가 전역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제27사단(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유승호는 팬들의 환대에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
이날 유승호는 전역 소감에 대해 “지난해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하고 아쉬웠다. 오늘 전역할 때는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군 생활을 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군대에서 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승호는 “이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작품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행복했으면 한다”며 “차기작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해 3월 강원도 춘천 제102보충대에 입소했다. 그는 수색대대로 자대배치를 받은 후 조교로 보직이 변경돼 신병교육을 담당했다.
한편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에 시집가는 공주와 곡마단의 소년 마술사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개봉 예정.
이에 누리꾼들은 "유승호 전역, 축하할 일이다", "유승호 전역, 오래 기다렸다", "유승호 전역,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호 전역/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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