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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전역, 차기작 ‘조선마술사’ 출연…여주는 누구?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1:39
2014년 12월 4일 11시 39분
입력
2014-12-04 11:17
2014년 12월 4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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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조선마술사. 사진 = SBS ‘좋은아침 생방송 연예특급’ 화면 촬영
유승호 전역, 조선마술사
배우 유승호가 전역 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조선마술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로 시집을 가게 된 공주가 곡마단에서 활동하는 소년 마술사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멜로다.
여자주인공으로는 배우 고아라가 물망에 올랐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후궁: 제왕의 첩’ 등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유승호는 “전역 후 차기작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영화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며 “좋은 작품 많이 촬영해서 보시는 내내 행복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호 전역, 조선마술사. 사진 = SBS ‘좋은아침 생방송 연예특급’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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