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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소라 ‘마마’ 레드카펫서 미니 시스루룩…볼륨 이 정도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08:57
2014년 12월 4일 08시 57분
입력
2014-12-04 08:53
2014년 12월 4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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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사진 = 동아닷컴 DB
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늘씬한 몸매로 레드카펫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강소라는 3일 저녁(한국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4 MAMA)에 참석했다.
‘2014 MAMA’ 여자 가수상 시상을 위해 가수 윤종신과 함께 무대에 오른 강소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중국어, 영어, 일본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했다.
특히 강소라는 몸에 달라붙는 미니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4 MAMA’는 지드래곤·태양·위너·걸스데이·씨스타·엑소 등 K팝 대표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국에서 동시 생방송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소라 너무 예뻐", "강소라 몸매 부럽다", "강소라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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