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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젤라박 “김인석과 결혼 계기? 겨드랑이 털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0:57
2014년 12월 3일 10시 57분
입력
2014-12-03 10:38
2014년 12월 3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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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안젤라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김인석 안젤라박
방송인 안젤라박이 개그맨 김인석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김인석-안젤라박 부부는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김인석은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보자마자 반했다”며 첫 만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젤라박은 “소개팅을 주선한 언니에게 김인석이 연애 경험이 많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김인석이 날 좋아한다는 말이 의심스러웠다”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을 때 진실이 아닐 거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MC 이영자는 안젤라박에게 “사랑에 빠진 결정적인 계기가 뭐냐?”라고 질문했다. 안젤라박은 “김인석이 한국말을 잘하고 편했다. 또 겨드랑이 털이 귀엽다. 건강해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내가 다리를 다쳤을 때 스케줄을 취소하고 달려와 줬다. 그때 뼈가 조각난 상황이었는데 옆에 오빠가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김인석 안젤라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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