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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논란’ 에네스 카야, 과거 ‘비정상회담’서 “여자가 동거하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09:22
2014년 12월 3일 09시 22분
입력
2014-12-03 09:17
2014년 12월 3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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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7월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혼전 동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혼전 동거) 찬성파 곁에는 가기도 싫다”며 “터키에서는 여자가 동거하면 70~80%가 총 맞아 죽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각종 포털 사이트 등에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과 연락을 하거나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에네스 카야는 이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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