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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니콜 “11자 복근 비결? 일주일에 5-6번 운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4:05
2014년 12월 2일 14시 05분
입력
2014-12-02 14:00
2014년 12월 2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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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니콜
가수 니콜이 11자 복근의 비결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일 방송에서는 그룹 버즈와 가수 니콜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운동 센터에서 니콜을 봤다’는 사연을 접한 뒤 “니콜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다. 11자 복근의 비밀이 여기에 있었나 보다”고 말했다.
니콜은 “예전에 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예전에는 지금보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일주일에 적어도 5~6번을 했는데 요즘에는 일주일에 2~3번을 간다”고 답했다.
이어 니콜은 “운동을 안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 제가 척추가 잘 굳어지는데 운동을 안 해서 굳어져 아프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니콜은 “또 아무래도 노출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근육이 처지면 운동하는 곳에 바로 예약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니콜.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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