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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사랑’ 이시영, 엄태웅에 기습뽀뽀 “눈이 안 떨어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1:08
2014년 12월 2일 11시 08분
입력
2014-12-02 11:02
2014년 12월 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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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사랑’
‘일리있는 사랑’에서 이시영이 엄태웅에게 기습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엄태웅(장희태 역)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이시영(김일리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선생님인 엄태웅을 자신의 운명이라 여기며 거침없이 호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엄태웅의 수호신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며 그와 함께했다.
이시영은 엄태웅과 함께 걷던 중 “개가 나타났다”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어 이시영은 엄태웅에게 기습적으로 뽀뽀를 한 후 “그러면 제가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엄태웅을 바라보며 “누가 내 눈에 본드를 발랐나보다. 눈이 안 떨어진다”고 말했고 엄태웅은 “안드로메다 같은 놈. 지구나 지켜라”고 답했다.
하지만 엄태웅은 마음속으로 ‘나도 모르게 그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면 몇 달이 남았는지 세고 있었다’고 고백해 이시영을 향한 마음을 나타냈다.
‘일리있는 사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리있는 사랑, 완전 재밌다” , “일리있는 사랑, 내가 다 설레더라” , “일리있는 사랑,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리있는 사랑’은 운명일 수밖에 없는 어느 사랑스러운 부부에 대한 명랑 상큼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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