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좋은아침’ 이효정 “이기영과 형제라고 알리고 싶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0:10
2014년 12월 2일 10시 10분
입력
2014-12-02 10:09
2014년 12월 2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기영.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이기영
배우 이효정이 동생인 배우 이기영을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30년간 배우로 각자 활동 중인 이효정-이기영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동생 이기영에 대해 “사실 우리가 형제임을 굳이 알리려고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아우하고 저하고 형제라는 것이 알려지면 시청자들이 ‘누구 동생’, ‘누구 형’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며 “그러다 보면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극 속의 인물로 판타지를 갖는 데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효정은 “(동생 이기영과) 같이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영.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