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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이효정 “이기영과 형제라고 알리고 싶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0:10
2014년 12월 2일 10시 10분
입력
2014-12-02 10:09
2014년 12월 2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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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이기영
배우 이효정이 동생인 배우 이기영을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30년간 배우로 각자 활동 중인 이효정-이기영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동생 이기영에 대해 “사실 우리가 형제임을 굳이 알리려고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아우하고 저하고 형제라는 것이 알려지면 시청자들이 ‘누구 동생’, ‘누구 형’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며 “그러다 보면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극 속의 인물로 판타지를 갖는 데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효정은 “(동생 이기영과) 같이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영.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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