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드스쿨’ 버즈 “8년 만에 컴백, 멤버들끼리 많이 싸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6:55
2014년 12월 1일 16시 55분
입력
2014-12-01 16:41
2014년 12월 1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버즈. 사진 =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화면 촬영
버즈
밴드 버즈가 해체 이후 8년만에 컴백한 이유를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밴드 버즈가 출연해 8년 동안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
이날 MC 김창렬은 8년 만에 컴백한 버즈에게 오랜만에 나오게 된 이유를 질문했다. 이에 버즈 멤버들은 “군대가 가장 컸다”라고 답했다. 민경훈은 “중간에 해체를 했다가 의기투합해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의미로 뭉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김창렬은 싸워서 해체한 것이 아닌지 질문했다. 이에 버즈 멤버들은 “많이 싸웠다. 정말 엄청 싸웠다”라며 “싸우고 풀고 그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즈. 사진 =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