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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8년 만에 컴백 “여성 팬들에 어필? 이제는 힘들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0:40
2014년 11월 26일 10시 40분
입력
2014-11-26 10:33
2014년 11월 26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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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사진 = 스포츠동아 DB
버즈 컴백
해체 이후 8년 만에 컴백한 버즈가 예상 팬층을 언급했다.
컴백한 버즈(김예준, 민경훈, 손성희, 윤우현, 신준기)의 정규 4집 앨범 ‘메모라이즈(Memor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과거 많은 여성팬을 보유했는데 지금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버즈 멤버들은 “이제는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민경훈은 “버즈가 과거 활동 했을 당시 어렸던 팬 분들이 이제는 20대와 30대가 됐다. 그래서 아무래도 주요 타깃이 2030세대일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여름 ‘8년 만의 여름’이 공개됐을 때 통계 자료를 보게 됐는데 의외로 많이 들어주신 분들이 40~50대 분들이셨다. 그래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좋아해주신다는 의미로 생각하겠다” 컴백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또 버즈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게끔 노래를 만들었다.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즈는 26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메모리즈(Memorize)’ 타이틀 곡 ‘나무’를 비롯한 4집 앨범 음원을 공개했다.
버즈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리턴 투 해피버즈데이(Return to Happy Buzzday)’를 개최한다.
버즈 컴백.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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