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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예비 아빠 지성 ‘딸이었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6:53
2014년 11월 24일 16시 53분
입력
2014-11-24 16:35
2014년 11월 2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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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성 SNS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동아닷컴이 확인한 결과 24일 현재 이보영은 임신 10주차로 알려졌다.
지성 이보영의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 10주차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었다. 2007년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후 2013년 9월 27일에 결혼했다.
한편 이보영의 남편 지성은 지난 해 6월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첫째는 딸을 낳고 싶고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경험해 보지 않아서 궁금하고 기대도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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