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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 조윤희와 애틋한 재회 “가희야”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0:02
2014년 11월 21일 10시 02분
입력
2014-11-21 09:59
2014년 11월 21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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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사진=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화면 촬영
왕의 얼굴
‘왕의 얼굴’에서 서인국과 조윤희가 재회했다.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0일 방송에서는 서인국(광해 역)과 조윤희(가희 역)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조윤희는 기방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내를 대적해 술대결을 펼쳤다. 이후 조윤희는 만취해 곯아떨어졌고 서인국이 그런 조윤희를 부축했다.
서인국은 조윤희의 옷자락에서 떨어진 옥장식을 보고 조윤희의 정체를 알게 됐다. 바로 조윤희가 서인국의 첫 사랑이었던 것.
서인국은 조윤희가 첫 사랑임을 알았지만 그녀가 남자로 살아가야하는 데는 필시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내색하지 않았다.
이후 서인국은 자신의 형 박주형(임해 역)과 조윤희의 아버지 조원희(김두서 역)를 두고 고민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서인국은 늦은 밤 조윤희를 찾아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서인국은 조윤희를 안은 채 “가희야”라고 말했고 조윤희는 눈물을 흘리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왕의 얼굴. 사진=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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